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발생…방역 강화 추진

중수본, 위기 수준 ‘심각’ 단계로 격상

2022.10.13 09:06:1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