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등록 액비까지 살포규제?...국회 움직이나

문금주 의원, 이기홍 한돈협회장 면담서 관련법 개정 추진 시사
양돈업계 지속적인 설득 점차 결실로…향후 국회 행보 관심

2025.12.17 10:59:19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