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축산 위한 ‘제2국방’ 이상무

장착만 하면 곤포 이동·절단 한번에…작업능률 ‘쑥’

“활력의 조직으로 거듭…초석 다질 것”

올해 써코백신 시장 관건은 ‘가격 경쟁력’

설 대목 ‘널뛰기 장세’…긴밀대응을

“설 이후 소 값 하락 폭 더 커질 듯”

김홍길 도지회장, 협의회장 겸직키로

말산업 토대구축 분야별 역할 정립

종개협 회장직, 14년만에 상근화…책임·권한 강화

축종별 생산기반 안정 지원역량 강화

군납 계획생산기반 구축 120억원 투입

1천억 국고로 무관세 수입…돈가폭락, 민간자율 말되나

‘사랑의 한돈’으로 따뜻한 설 명절을

원산지 둔갑 축산물 ‘뿌리 뽑는다’

농장서 식탁까지 식품안전, 일관관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