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실익 최우선”…투명경영 ‘결실’

분뇨 해양배출 부가세 철회 공로…양돈협, 홍문표의원에 감사패

양돈업계 “무장해제 시키나”

“양돈농가 경영에 실질적 도움 줄 조직으로 재도약”

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농가별 분산설치 검토

상반기 돼지도축두수 크게 증가

고객 전화, 대표가 직접 받는다

“조합원 단결로 위기 헤쳐나가자”

양돈사료 생산량 감소…전월대비 8.3% 줄어

복경기 이후 육계價 800원대

전국 최고 한우브랜드로 제2도약을

“오리축사 표준설계도 제작 서둘러야”

끊임없는 도전…오리산업 대표기업 ‘약진’

원유 위생관리 잘했더니…유대로 보상

헬퍼 이용목장 63%…하루 6.5시간 자가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