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시리즈>동약산업 체질개선 ‘지금이 골든타임’ / 4. 우리땅서 설 자리 잃는 국산제품

해외시장 맹활약…안방서는 찬밥 취급

2016.04.22 10:39:44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