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가공조합과 경합 아닌 상생해야”

전국배합사료가공조합장협의회서 한 목소리 지적
가공조합 거래처 대상 판촉…경제지주 폐해 주장

2017.05.02 18:30:49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