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업계 “현실적 재입식 기준도 마련돼야”

정부 재입식 일정 제시 불구 장외투쟁 지속

2020.06.03 15:01:00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