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수입 정책 실패…산지 계란값 폭등 장기화”

농축산업계, 기자회견 통해 현실적 지원책 마련…조속한 수급 안정화 촉구

2021.08.18 09:32:18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