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으로 힘들다”…양돈현장에 닥친 ‘비극’

보성 양돈농 극단적 선택…냄새민원·행정압박 요인 추정
평소 ‘따뜻한 축산인’ 평가…‘깨끗한 농장’ 등 지정되기도

2023.08.03 07:56:50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