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분야 교류 확대…네팔 식량안보 기여”

정황근 장관, 특사로 네팔 방문…고위급 면담서 강조

2023.11.08 10:14:05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