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 선별적 살처분 방역체제로

중수본, 13일 이후 양성축만 살처분...서산 등 4개 시군은 기존대로 전두수

2023.11.15 09:01:24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