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규제완화라는데...현장은 "오히려 강화"

환경부 '가축분뇨법' 시행령 개정추진...축분뇨처리업 인력기준 조정
의무 확보 3명→2명으로...업계 "기사로 자격국한 고용 부담 더 커져"

2024.01.24 19: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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