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다 더 무서운 건 막연한 소비 불안감”

정부도 민간도 닭·오리 안전성 알리기 총력

2014.02.17 14:27:20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