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계 소득안정자금 현실화 시급

통계청 근거 없어 턱 없이 낮은 수당소득 10년째 제자리
사육 특성 외면…이동제한 기간만 보상 체계도 불합리
표본농가 소득증빙에도 정부 “대표성 없다” 뒷짐 일관

2018.06.27 11:29:0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