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에 진심 중국…자체 개량체계 구축 ‘가속’

<기고> 중국 종돈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 다비육종 이일주 박사

2025.12.24 07:25:5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