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육계 생산량 전년보다 8.3% 증가할 듯

양계협, 육계 수급예측 기초자료서 밝혀

2014.07.16 10:43:4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