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회장, 음성문화제서 소비촉진 행사 열어

김명규 이사장, 거점도축장 선정위 개최

■ 농림수산식품부 단신

한국 양돈대상 양용만·김유용씨

국내 동약시장 수입 비중 커졌다

“도축시 냉각만 잘해도 육질 좋아져”

양돈사료 생산량 급증

동물 마취제 ‘졸레틸’ 관리체계 허술

축산물은 물가상승 주범이 결코 아니다

청정 제주서 열리는 세계소동물수의사 잔치

체리부로 “2016년 매출 1조 목표”

선진화 기틀 마련…신바람나는 양계산업으로

■ 인터뷰 / 양계인대회 성공 개최 이준동 양계협회장

“내달 1일부터 계란 중량기준 변경”

“인상분 반영 소비자價 현실화로 숨통 터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