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팔수록 손해?…“유업체 앓는 소리일 뿐”

유업체들 주장에 일각 “어려움 부풀려”
상반기 재무현황 가공부문 상당수익 지적

2016.08.26 10:52:42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