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산 노력 비웃는 혼합분유 수입량

재고 폭증에도 2010년 이후 지속 증가
소비시장 한정돼 국내산 상대적 위축
농가 “감산 강요하며 뒤로 수입” 분통

2016.09.21 13:52:36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