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우유 발암물질 전락…정부가 책임져야”

업계, 비유촉진제 관련 자극보도에 분통
국내 극히 일부 치료목적 외 사용 안해
협회 차원 사용 금지 법제화 요청 불구
정부가 “국제기구서 안전성 인정” 거절

2016.09.23 14: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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