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촉진제 국내 공급 잠정 중단키로

낙육협, LG생명과학 방문해 서면 약속 받아
국내선 거의 사용 안 해도 유제품 기피 요인
낙농가들 “법적 사용금지” 근본적 처방 요구

2016.11.16 10:37:34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