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우 박사의 ‘相生畜産’ / 32. 축산물 브랜드화

90년대 후반기 전국적 브랜드 난립…정부 선별적 육성책 추진
‘경진대회’ 정례화로 소비자와 소통…성공정책 평가

2018.09.05 10:45:10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