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우 박사의 ‘相生畜産’ / 49. 과열된 육우 도입과 ‘병든 소’ 파문

도입육우 폐사 속출…책임 소재 놓고 검수원들에게 `불똥’
필자, 무리한 도입 따른 근본원인 감사원에 소명

2018.11.14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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