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선제적 수급조절 필요성 공감

300만두 넘어선 사육두수 지속증가 전망
저능력우 도태냐, 미경산우 비육지원이냐
농가 참여도·수급효과 놓고 전문가 논의

2019.12.13 1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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