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벌꿀 공세 속 국내 양봉업 생존 해법은 ‘숙성꿀’로 체질 개선…품질로 승부 걸어야

양에서 질로 생산체계 전환…품질 차별화가 관건
소비자 눈높이 맞춘 전략 펼쳐 선택 이끌어내야

2025.07.09 09:06:45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