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도 역시…씁쓸한 한국양돈 성적표

한돈팜스 분석, 산자수 증가로 전년보다 PSY 소폭 늘어
MSY는 감소…이유전후 육성률 하락 생산성 개선 ‘한계

2025.08.20 07:35:40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