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열기 과잉 우려…계획 출하 긴요

한우 사육 신규 진입 증가에…기존 농가는 늘리고

2006.11.13 10:41:11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