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철학 부재 드러낸 오만함의 극치”

축단협, 성명 통해 축산 비하발언 이상무 전 단장 맹비난

2013.01.14 13:28:20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