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안전관리와 거리 먼 식약처 대책 직시를”

소비자단체 식약처 지지…축산단체 비판 성명

2019.02.01 10:43:45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