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도 안 팔려”…작업량 대폭 감축

육가공업계, 코로나 여파 덤핑 아니면 판매 어려워
대형업체도 감축가능성 상존…돼지가격 직격탄 예상

2020.03.13 11:31:11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