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데이 이후 소비절벽 ‘막막’

‘코로나’ 장기화 결국 악재…할인 뒤 정상가격도 ‘부담’
육가공업계, 주요 부위 수익비중 낮출 특단대책 시급

2020.03.18 10:57:3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