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업계 호황 이라는데… 육계업계는 적자에 ‘허덕’

‘반짝’하던 육계 산지가격 한 달 사이 반토막

2021.09.08 10:39:56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