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공급 차질 없도록 생축 담보 필요”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서 의견 제기

2022.03.23 10:56:0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