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육계 도축 전년 대비 감소 전망…12월 반등 가능성

농경연 “작업 일수·육성률 개선으로 연말 생산량 회복 예상”

2025.10.29 08:59:1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