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생산성 80년대로 ‘뒷걸음’

작년 사육증가 불구 도축두수는 2천년대 들어 최저

2007.01.08 10:00:14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