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 4월부터 개별 분기총량제로 전환

수급불균형 심각…예산문제로 집유주체 분기총량제 중단

2025.02.27 09:13:35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