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24 농진청 선발 ‘미스한우’ 엄마 됐네

10/06/24 내달부터 두달간 소 사육정보 일제조사

10/06/23 한우, 시대변화 맞춰 화려한 진화를 꿈꾸며

10/06/23 쇠고기이력제 전면 실시 1년 성과와 과제

10/06/23 “가축시장 안팎 소독활동 최선을”

10/06/23 ‘방역소홀 농가에 손해배상’ 가축전염병예방법 대표발의

10/06/23 ‘해외자원개발 지원 체계화’ 대표발의

10/06/23 배달치킨·오리고기도 원산지 표시 의무화

10/06/23 사육형태·규모별 농가 모임 구성…채란산업 실질적 활로모색 바람직

10/06/23 도드람조합 공격경영 선회 ‘신호탄’

10/06/23 콜롬비아, 한국 농식품시장접근 개선 희망

10/06/23 축분뇨 처리비 최고 4배 ‘충격’

10/06/23 돈육생산자 온정 해외 참전용사에 전달

10/06/23 장태평 장관 재입식 농장 위로방문

10/06/23 ‘애니스캔 프리미엄’ 더욱 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