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쌀, 사료로…내년엔 더 푼다

농식품부, 쌀 수급안정 일환…식용 부담 재고米
올해 첫 10만1천톤…내년 25만톤으로 증대 계획
일각 활용가치 차원 신곡도 사료화 면밀검토 제안

2016.10.19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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