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 “충분한 유예기간 부여…장비지원 선행돼야”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대책 논의

2020.01.22 11:07:56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