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3국 사료단체 현안 공동대응

한국·일본·대만 단체장 ‘사료공업교류협회’ 공동설립 합의

2009.06.20 10:17:43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