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경분리 일정대로 추진”

장태평 장관 “필요자금 정부가 지원” 확고한 의지 밝혀

2009.08.06 13:03:43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