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협회 이준동 회장·하림 김홍국 회장 국감 증인 채택

‘양계 계열화·대형팩커’ 관련

2010.09.20 18:55:25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