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사료값 인상…올 것이 오나

배합사료업계 “경영압박 한계”…내년 초 4%선 인상 검토

2012.12.17 13:49:34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