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이목 ‘낙발협'으로 집중

낙농가·유업계 이견 재차 확인
원유가 조정…‘뜨거운 감자' 부상

2016.05.19 19:11:4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