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우 박사의 ‘相生畜産’ / 36. 쇠고기 무역전쟁의 현장에 서다 (3)

파견기간 매일 반복되는 야근에 휴일 엄두조차 못 냈지만
국가 차원 높은 행정업무 접할 수 있었던 기회

2018.09.19 10:08:2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