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우 박사의 ‘相生畜産’ / 47. 호주산 육우 2천500두와 함께 태평양을 건너다 (2)

현지 육우 철두철미한 검수로 3주 일정 빠듯이 맞춰
11일간 수송선으로 이동…가축 탈 날까봐 세심히 관리

2018.11.07 11:05:4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