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이 잘되면 농업 현장 어려움 많이 해결될 것”

장태평 농어업위원장, 기자간담회서 밝혀

2024.11.13 09:30:5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