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과 쿠팡 협업으로 탄생한 ‘시그니처 삼겹살’

맛으로 증명하는 프리미엄 한돈…지방과 살코기의 최적 비율
홍진표 상무 “소비자 취향 반영…앞으로도 품질 혁신 이뤄나갈 것”

2025.07.31 15:14:35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