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소비홍보 패러다임 바뀐다

시식행사 넘어 문화적 접근…온·오프라인 이미지 개선

2006.11.15 10:15:3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