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축·경종농가 상생 ‘친환경 축산’ 모범 보여야

■농지법 개정따른 축산업계 반응

2006.12.04 09:31:3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